연구 검색 결과 (16건)
... 2022년 북한경제의 동향을 산업을 중심으로 파악하고 성과를 분석하며 2023년을 전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함. 다른 연구에서는 잘 다루지 않는 전력, 광업, 제조업, 건설 등 북한의 각 산업 및 이들 산업의 핵심 기업 동향을 분석하고 평가한다는 점에서 차별성이 있음. 각 장의 구성 서론은 연구의 필요성과 목적 그리고 연구 방법을 제시 제2장은 북한의 2022년 경제정책을 정리 및 분석 제3장은 2022년 북한경제의 실적을 대내 경제실적과 대외 경제실적으로 나누어서 분석 전력 및 광업, 제조업, 농업, 건설을 중심으로 2022년 북한의 경제동향을 정리하고 평가하며, 대외무역 동향을 통하여 북한경제와 산업의 성과를 평가함. 제4장에서는 2022년 북한경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2023년을 전망 함.
... 광업, 제조업, 건설 등 북한 각 산업 및 이들 산업의 핵심 기업의 동향을 분석하고 평가하는 것이 본 연구의 주요 내용 ○ 대외무역 부분을 제외하고는 흩어져 있는 북한경제에 대한 정보 및 분야별 동향 분석 결과의 정리와 종합, 이를 토대로 한 정성적인 평가가 중심 ○ 서론에서는 연구의 필요성과 목적 그리고 연구 방법을 제시하며, 제2장에서는 북한경제정책을 정리 및 분석함. ○ 제3장에서는 2021년 북한경제의 실적을 대내 경제 실적과 대외 경제 실적으로 나누어서 분석함. 전력 및 광업, 제조업, 건설 등을 중심으로 2021년 북한의 경제 동향을 정리하고 평가하며, 대외무역 동향을 통하여 북한경제와 산업의 성과를 평가함. ○ 제4장에서는 2021년 북한경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2022년을 전망 함.
... 전력, 광업, 제조업, 건설 등 북한 각 산업 및 이들 산업의 핵심 기업의 동향을 분석하고, 평가하는 것이 본 연구의 주요 내용 ○ 대외무역 부분을 제외하고는 흩어져 있는 북한경제에 대한 정보 및 분야별 동향 분석 결과의 정리와 종합, 이를 토대로 한 정성적인 평가가 중심 ○ 서론은 연구의 필요성과 목적 그리고 연구 방법을 제시하며, 제2장은 북한경제정책을 정리 및 분석함. ○ 제3장은 2020년 북한경제의 실적을 대내 경제실적과 대외 경제실적으로 나누어서 분석함. 전력 및 광업, 제조업, 농축수산업, 건설 등을 중심으로 2020년 북한의 경제 동향을 정리하고 평가하며, 대외무역 동향을 통하여 북한경제와 산업의 성과를 평가함. ○ 제4장에서는 2020년 북한경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2021년을 전망함.
○ 남북 경협 재개에 대비한 북한 산업의 변화 양상 분석 필요 - 북한 경제는 국제사회의 경제제재에도 불구하고 자력갱생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발전을 도모하고 있고, 과거 남북 경협이 추진될 당시의 북한 산업과 현재의 북한 산업에는 많은 변화가 발생함. - 북한 산업의 동향을 직접적으로 파악할 자료가 부재하므로 간접적으로 북중 무역통계를 이용함으로써 북한 산업의 ... 산업변화 양상을 파악 - ITC(International Trade Centre)가 제공하는 중국의 대북 수출입 자료를 이용하여 산업별 무역추이를 분석 ○ 연구내용 - 세부 산업별 무역통계 분석을 통해 북한 산업의 변화양상을 파악 - 무역 추이 분석을 정책동향, 기업동향 등과 연계하여 북한의 산업역량, 시장화, 중간계층의 형성 등에 대한 종합적 평가를 실시
... 정량적인 추정보다는 흩어진 북한경제에 대한 정보 및 분야별 동향분석 결과의 정리와 종합, 이를 토대로 한 정성적인 평가가 중심 ○ 여타 연구에서는 잘 다루지 않는 전력, 광업, 제조업, 건설 등 북한 각 산업의 동향을 분석하고, 평가하는 것이 본 연구의 주요 내용 ○ 서론은 연구의 필요성과 목적 그리고 연구 방법을 제시하며, 제2장은 북한 경제정책을 정리 및 분석함. ○ 제3장은 2019년 북한경제의 실적을 대내 경제실적과 대외 경제실적으로 나누어서 분석함. 전력 및 광업, 제조업, 농축수산업, 건설 등을 중심으로 2018년 북한의 경제동향을 정리하고, 평가하며, 대외무역과 대외 경제협력을 중심으로 대외 경제실적을 분석함. ○ 제4장에서는 2019년 북한경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2020년을 전망함.
... 것임. ○ 흩어져 있는 북한경제에 대한 정보 및 분야별 동향 분석 결과를 종합하여 북한경제 관계자나 북한경제 연구자 등에게 제공하는 것도 본 연구의 주요 목적 중 하나임. ○ 서론에서는 연구의 필요성과 목적, 그리고 연구 방법을 밝힘. 제2장에서는 북한경제정책을 정리 및 분석하는데, 경제정책의 추진 여건, 대내경제정책과 대외경제정책, 그리고 경제정책의 특징 등으로 구성됨. ○ 제3장은 2018년 북한경제의 실적을 대내경제실적과 대외경제실적으로 나누어서 분석함. 전력 및 광업, 제조업, 농축수산업, 건설 등을 중심으로 2018년 북한의 경제동향을 정리하고, 평가하며, 대외무역과 대외경제협력을 중심으로 대외경제 실적을 분석함. ○ 제4장에서는 2018년 북한경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2019년을 전망함.
○ 2017년 신년사에서는, “올해는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에서 관건적 의의를 가지는 중요한 해입니다. 지난해에 이룩한 승리를 공고히 하면서 5개년전략수행의 확고한 전망을 열고 나라의 경제전반을 보다 높은 단계에 올려” 세우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함. - 또한,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5개년전략고지를 점령하기 위한 전민총돌격전을 힘차게” 벌여나가야 ... 앞세우자”고 역설함. ○ 4월 11일에 개최된 최고인민회의 제13기 제5차회의에서는, 2017년 내각의 중심과업으로, “나라의 긴장한 전력문제를 풀고 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을 추켜세워 인민경제전반을 활성화하며 인민생활향상에서 결정적전환을 일으키는 것”을 강조함. ○ 종합하면, 2017년 북한은 핵·미사일 실험에 집중함으로써 '핵무력 완성'에 매진하였으며, 이에 대한 국제사회의 ...
... 북한경제에 미치는 영향이나 향후 북한경제의 성장과 관련한 의미 등을 도출하는 데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본 연구는 북한의 서비스산업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향후 발전 가능성과 방향을 전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서 우선 개발도상국의 경제발전에서 서비스산업 발전의 의미를 중심으로 서비스산업에 대한 이론적 논의를 검토하고, 북한경제에서 서비스산업 발전의 의미를 검토한다. 이어 이러한 이론적 분석을 바탕으로 북한의 각 서비스산업의 실태를 분석한다. 각 업종의 역사적 배경, 수요와 공급 상황, 정부정책, 가능성과 한계, 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 등을 검토한다. 각 부문별 실태분석을 토대로 북한 서비스산업이 북한경제의 발전과 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남북한 경제협력에 대한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한다.
○ 2016년 신년사에서 “경제강국건설에 총력을 집중하여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 향상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야 한다는 정책목표를 제시함. - 이를 위해 '선행부문(전력·석탄·금속공업·철도운수부문)'에서 경제강국 건설의 돌파구를 열어야 한다고 강조하였으며, 이어서 인민생활 문제가 '제일국사'라면서 중요성을 강조함. ○ 제7차 조선노동당 대회에서 김정은은 사업총화보고를 통해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2016~2020)'을 제시함. - '5개년전략'의 목표는 “인민경제 전반을 활성화하고 경제부문 사이의 균형을 보장하여 나라의 경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것” ○ 종합하면, 2016년 북한은 정치부문에서 김정은 정권의 통치기반구축 작업을 인적·제도적으로 마무리하면서, 경제부문의 ...
2015년 북한의 생산활동 수준은 전년 수준이거나 소폭 감소하였을 것으로 추정 -식량사정 상대적인 안정세 지속 -물가와 환율의 안정세 지속 -정부주도의 시장화 추세 지속 -경제관리체계 개선 조치의 조정국면 -별다른 성과 없는 대외경제관계 -과학기술 중시 정책의 지속 2016년 전망 -강력한 대북 경제제재에 따른 부정적인 영향 불가피 -평년 수준 혹은 다소 많은 강수량이 예상됨에 따라 농업, 수력발전 부문 개선 가능성 -올해 대외경제관계의 전망은 매우 어두울 것으로 전망할 수 있음. -2016년 북한의 식량사정은 2015년에 비해 악화될 것으로 전망됨. -최근 물가안정에 영향을 준 대내외 여건이 올해에도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2016년 물가와 환율도 대체로 안정될 것으로 예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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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발생 이후 대부분의 고용 관심사가 항공 및 여행서비스, 음식·숙박 서비스 등 주로 서비스 업종에 집중된 상황에서 본 연구는 최근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제조업의 고용변화를 살펴보았다. 분석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제조업 고용은 비교적 큰 충격 없이 빠르게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제조업 고용은 서비스업에 비해 큰 충격 없이 유지되고 있고, 코로나19 직후 2020년 상반기에 약간 하락하였지만 하반기부터 회복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OECD 주요국의 제조업과 비교하여도 일본과 함께 고용 충격이 비교적 작게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양호한 고용 성적에도 불구하고 제조업 내 특성 별로는 차이가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 종사상 지위 별로 보면, 임시·일용직,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에서 고용 충격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고, 상용직과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는 큰 충격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 규모별로는 300인 이상의 경우 코로나 발생 초기 약간의 충격 이후 고용이 빠르게 반등하면서 코로나 이전보다 고용이 더 증가한 반면, 이보다 작은 규모의 제조업체들의 경우 고용 회복이 더디게 나타나고 있다. 고용의 중장기, 단기 추세선을 비교한 결과 제조업 업종에 따른 차이를 보였다. 코로나 발생 이전 3년간의 추세선을 2020년 1월부터 연장한 선과, 2020년 1월부터의 실제 자료를 이용한 단기 추세선을 비교한 결과, 의약품은 코로나19 발생 이전부터 시작하여 코로나19 발생 이후에도 견조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전자부품·컴퓨터, 기타운송장비, 가구는 코로나19 이후 오히려 고용 추세가 개선되었다. 그러나 다수 업종은 코로나 발생 이후 고용이 하락하였는데, 특히, 비금속광물, 1차금속, 금속가공 분야나 인쇄·기록매체 업종에서 하락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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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연구원 박상수 실장)